6월 19일 첫 실습을 시작했다. 많은 궁금증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였다. 시설 환경은 처음이었다.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좋은 환경이었다.
요양보호사님들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(대하듯이) 잘 보살펴 주었던 것 같다.
난 요양보호사님들과 함께 보조를 열심히 했다. 어르신도 열심히 응대해주었다.
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보고 듣고 공부를 하고 마치는 것 같다.
어르신들은 생각보다 건강한 모습들이었고 나도 어르신 나이에 어떤 모습일까? 생각해보면서 마무리한다.
요양보호사님들 힘드신데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