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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보호사 현장 실습을 마치며
작성자 : 조 * 순  조회 : 345 
작성일 : 2023-06-29 




  처음 새길동산에 실습 왔을 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처음 어르신들 뵙고 돌아가신 친정부모님 생각나서 많이 우울하였다.
 다음날 함안연예예술인 협회에서 공연 왔다. 
박경순 선생이랑 듀엣으로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 부른 거 마음 속에 오래 남을거 같다.
 좀 더 많이 배우고 싶은데 아쉬워요. 여기 계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본받아 
사랑 나눌 줄 아는 요양보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그동안 고마웠습니다. 모두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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