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길동산에 처음 왔을 때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찌해 좋을지 막막하기만 한 첫날 이였는데벌써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섭섭하고 아쉬움이 많습니다.
복지팀장님께서 매일 좋은 말씀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대하시는 것을 보면서
실습 나온 것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이론으로 배울 수 없는 현장에서 보고 실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좋은 시설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현장 경험하게 해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.